요즘 너무 힘들어..그냥 사라지고 싶어
안녕하세요. 갈 곳도 없고 말할 사람도 없다.
겁내지 않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포스팅합니다.
저는 30대 후반에 자산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27세에 첫 아이를 낳고 10년 동안 출산과 육아를 반복했습니다.
저는 막내가 4살쯤 되었을 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사무실에서 풀타임으로 일을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넘었습니다.
27세에 결혼했을 때, 나는 결혼하기 전에 임신했다.
어머니의 극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신랑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큰 딸이고 그녀의 어머니와 떨어져 결혼하고 싶다
(우리 가족은 도시에 있고 나는 시골에 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신랑과 먼저 동거하고, 그 다음에 첫째 아이를 낳습니다.
그녀의 어머니의 어머니는 그녀의 첫 아들이 3살이었을 때 그녀에게 의식을 주었다.
그 후 나는 둘째와 막내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어머니가 우리와 잘 지내는 것을 보시고 어쩔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포기
시골에서 친구도 없이 신랑 한 명만 보고 결혼했어요.
나는 아이들과 함께 진짜 집에서 살아왔습니다.
친척들은 멀리 있고, 시댁 장로들은 늙었다.
나는 진정한 양손잡이 성인의 도움을 받지 않습니다.
당신은 스스로 자산을 잘 모았습니다. 세 사람 모두 모유 수유 중입니다.
그래서 막내딸이 너무 엄마같다...(힘들다^^;;)
그 때 친구들의 SNS와 여기저기서 뛰어노는 사진을 봤다.
제 자신이 부럽고 속상해서 울었고, 우울증이 아니라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거의 한부모 가정에서 자산을 키운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글쎄, 그때는 힘들었지만 나는 밖에서 일하지 않는다.
가사도우미도 혼자 하고 잘 견뎠던 것 같아요.
남편도 나에게 사랑을 잘 표현하고 주말에는 외출을 하려고 한다. 10년 동안 아무데도 일하지 않고 한 수입으로 살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좋다. 신랑에게
하지만 자산이다 보니 돈만 벌겠다는 이론 없이는 살 수가 없다.
위의 장남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갈수록 더 많이 먹고, 교육비도 더 많이 든다.
많은 돈이 들어오고 기본적으로 많은 돈이 나갑니다.
막내를 조금 키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작년에 저는 사무직에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9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합니다.
나는 아침 6시에 일어나 전날 밤에 세탁기를 돌렸다.
건조기에 넣고 아동복과 가방을 준비하세요
아이들을 깨우고 아침을 주세요.
모두가 막내를 학교에서 어린이집으로 데려갑니다.
9시에 출근하고 5시에 퇴근해서 막내 어린이집에 갑니다.
바로 가셔서 집에 가져가세요.
그럼 아이들의 공지사항과 숙제를 확인해주세요
네 아이 중 설거지를 먼저 하고 물병을 씻는다
청소기 끄고 저녁 준비하고 저녁 7시 30분에 먹어
저녁식사 후에는 설거지를 하고, 과일을 먹여주고, 막내를 씻겨주고 재워줍니다.
맏이들에게 씻으라고 백만 번이나 잔소리를 해요.
오후 10시 30분입니다. 씻고 나갈 때.
하지만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정말 지쳐요.
내일 이대로 침대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요즘, 최근에는 아이들이 그저 짜증스럽기만 합니다.
내가 요리하고 설거지할 때 왜 이래야 하지?
막내만 아니면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뿐
모든 게 귀찮고 힘들어서 집에 오면 짜증이 난다.
나는 심지어 짜증나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신랑의 애교를 좋아하지 않는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무 생각 없이
몸을 씻고 누워서 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하루라도 집안일을 하지 않아도 빨래와 설거지가 쌓여 있다.
할 수도 없고 미룰 수도 없어 ㅜㅜ
정말 죽을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없다.
시어머니에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
엄마가 결혼을 반대해서 힘들다고 하고 그걸 보여주지도 못했다고.
그래서 그냥 여기 와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이제 아이들이 커서 엄마 품에 안겼을 때
돌봐달라고 하지만 가끔 다가와 이별을 고한다
왜이렇게 짜증나고 그냥 싫다 ㅜㅜ
요즘 힘들겠다...
봄이 오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집에서 자고 싶은데 애들이 나가라고 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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